중얼중얼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륵주륵. 비가 주륵주륵 내린다. 장마인건지 우기인건지.. ㅋ 비가오면 이런 나도 조금은 센치해진다. 아침에 일어났을때는 놀러나가지 못해서 기분이 별로였는데, 막상 비가 뚝뚝 떨어지는걸 보고 있자니 묘한 느낌이 있네. 그래도 너무 오래 비가 오는건 좀... 이제 좀 덜 와도 돼~ ㅠ 더보기 사진찍고 싶다. 사진 찍으러 나가고 싶다. 잘 찍는 것도, 찍어주고 싶은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열심히 찍어서 잘 찍고 싶다. 퇴근하고 나면 해가 다 떨어져서 별로 찍고 싶은 맘이 안드는데.. 주말이 기다려진다. 다 잊고 떠나야지. 더보기 오지랖 예전에 상아가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오빠는 오지랖이 넓은거 같아." 당시에 맞는 말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지금 그 말을 더욱 공감하고 있다. 더보기 폭설. 엄청난 폭설로 새해에는 정시 출근을 한 적이 없다. -_-a; 벌써 3일째 지각. 집에서 엄청 일찍 나오지 않는 이상 지각은 불가피 할 것 같다. 자꾸 지하철은 멈추고, 지하철이 늦으니 타는 사람들은 많고, 그로 인한 출발 지연의 반복.. 이렇게 몇 정거장 지나다 보면 출근시간이 평소보다 20~30분 더 걸린다. 그렇지만 퇴근을 빨리 하는 것도 아니라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쉽지도 않다. ㅠ 내일은 제발 지각 좀 면하길.. ㅠ ㅠ 더보기 티 스토리 가입 완료! 드디어 티 스토리에 가입했다. 얼마나 가입하고 싶어 했던가..ㅋㅋ 이것 저것 해봐야 할 것들이 많다. 모르는 것도 많고.. 적응 하는데 시간 좀 걸리겠쥐? 하나씩 해보도록 하자꾸나.ㅋㅋ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