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폭설로 새해에는 정시 출근을 한 적이 없다. -_-a;
벌써 3일째 지각.
집에서 엄청 일찍 나오지 않는 이상 지각은 불가피 할 것 같다.
자꾸 지하철은 멈추고, 지하철이 늦으니 타는 사람들은 많고,
그로 인한 출발 지연의 반복..
이렇게 몇 정거장 지나다 보면 출근시간이 평소보다 20~30분 더 걸린다.
그렇지만 퇴근을 빨리 하는 것도 아니라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쉽지도 않다. ㅠ
내일은 제발 지각 좀 면하길.. ㅠ ㅠ
벌써 3일째 지각.
집에서 엄청 일찍 나오지 않는 이상 지각은 불가피 할 것 같다.
자꾸 지하철은 멈추고, 지하철이 늦으니 타는 사람들은 많고,
그로 인한 출발 지연의 반복..
이렇게 몇 정거장 지나다 보면 출근시간이 평소보다 20~30분 더 걸린다.
그렇지만 퇴근을 빨리 하는 것도 아니라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쉽지도 않다. ㅠ
내일은 제발 지각 좀 면하길..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