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중얼 오지랖 노랑망토 2010. 8. 25. 10:37 예전에 상아가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오빠는 오지랖이 넓은거 같아." 당시에 맞는 말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지금 그 말을 더욱 공감하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무에 스며든 이야기. '중얼중얼' Related Articles 주륵주륵. 사진찍고 싶다. 폭설. 티 스토리 가입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