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중얼 시간은 가고 추억은 쌓인다. 노랑망토 2011. 8. 23. 10:27 시간은 간다. 시간이 갈수록 나는 나이를 먹고 가끔은 뒤를 돌아본다. 지나간 시간에 비해 내가 이룬것이 없어 때론 허탈할 수도 있지만, 내가 쌓은 추억은 지나간 시간만큼 두꺼워 지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무에 스며든 이야기. '중얼중얼' Related Articles 2011년형 Macbook Air. 일상의 카메라. [101024] NIKE Human Race 10K 일일피정.